12/01 에 의해서 LEE | 12월 1, 2020 | dailylife올해도 교정은 노란 은행나무로 물들었다. 예전 같으면 사람들로 가득찰텐데. 사람이 없는 캠퍼스는 많이 쓸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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