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컬렉티브하우스 칸칸모리 –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주거형태

[고령사회] 컬렉티브하우스 칸칸모리 –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주거형태

콜렉티브하우스는 1970년대 스웨덴, 덴마크를 중심으로 북유럽에서 시작된 주거 형태로, 다양한 세대가 한 건물 안에서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공동생활을 하는 주거방식이다. 컬렉티브하우스는 1980년대 후반 일본에 처음으로 소개되었으며, 2003년 일본 최초의 콜렉티브하우스인 칸칸모리가 탄생했다.   칸칸모리   칸칸모리는 도쿄의 밀집주택지인 아라카와구 히가시닛포리에 위치한다. 칸칸모리가 위치한 건물인 닛포리 커뮤니티는 12층 건물로, 칸칸모리는 이 건물의...
[고령사회] 카제노오카, Aging in Place를 위한 지역 복지시스템 구축 사례

[고령사회] 카제노오카, Aging in Place를 위한 지역 복지시스템 구축 사례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와 이세하라시의 경계를 가로질러 위치하는 아이코하라 주택단지. 약 900호의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진 이 주택지는 1967년 국가공무원을 위해 조성되었다. 고도성장기에 분양된 다른 주택지와 마찬가지로 아이코하라주택의 고령화는 매우 빨리 진행되었고, 1998년 이미 30%를 넘어섰다(당시 일본의 고령화율은 약 14.6%). 고령화로 인한 지역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고 Aging in Place를 위해 주민들은 자신의 힘으로 지역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에리어리노베이션] 오야마다사쿠라다이 단지(커뮤니티스페이스, 어린이식당 등)

[에리어리노베이션] 오야마다사쿠라다이 단지(커뮤니티스페이스, 어린이식당 등)

출처: google earth   오야마다사쿠라다이 단지는 1979년 건설된 UR단지이다. 면적은 약 47ha로, 1,627호의 분양주택 및 임대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에 공원, 녹지 등 자연이 풍부하여 공원단지로도 불리고 있다. 조성으로 부터 38년이 지난 현재는, 지역의 고령화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2022년 현재 주민의 고령화율은 48%에 달한다. 고령화로 인한 과제를 해결하고자, 오야마다사쿠라다이단지 주민들은 커뮤니티 스페이스 운영을 비롯한 여러...
[고령사회, 용어설명] Aging in Place

[고령사회, 용어설명] Aging in Place

Aging in Place의 정의 고령자의 주거에 대한 해법의 하나로 Aging in Place가 많이 거론된다. AIP(Aging in Place)에 대해 명확히 합의된 정의는 존재하지 않지만(사회, 커뮤니티 등이 주요하게 생각하는 개념이 조금씩 상이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고령자가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집, 지역, 커뮤니티에서 자립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 혹은 이를 이루기 위한 정책 서비스 정도로 정의될 수 있을 것이다.  ...
[고령사회, 지역공생 건축사례] 카스가다이 센터센터

[고령사회, 지역공생 건축사례] 카스가다이 센터센터

카스가다이 센터센터는 가나가와현 아이카와정에 위치한 지역 공생 문화 거점이다. 지역의 고령화로 인하여 중심상점가에 있던 슈퍼마켓이 폐점하는 등 마을의 중심적인 기능이 상실되어 구매난민, 마을의 활기 저하 등의 문제를 겪고 있었다. 카스가다이 센터센터는 지역의 중심적인 장소에 다시 한 번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폐점한 슈퍼마켓의 이름이 “카스가다이 센터”였기 때문에, 다시 한번 지역의 중심이 되리라는 의미를 담아 “카스가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