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긴자점은 2000년에 오픈, 2013년에 외관을 전면 리뉴얼하였다. 외장설계는 아오키준. 외장 패널에는 루이비통의 다미에라고 불리는 체크무늬 패턴을 표현하였고, 요철로 입체감을 표현하였다. 이에 더해, 긴자의 역사적인 코드이기도한 아르데코형식의 외관을 의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