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 이토토요 시공: JV 대지면적: 3,950㎡ 건축면적: 2,933㎡ 연면적: 21,682㎡ 규모 : 지상7층, 지하2층 구조: RC, S 공사기간: 1997-2000 주소지: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
센다이 미디어테크는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에 위치한 문화시설로,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이토 토요가 설계했다. 센다이 미디어테크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미디어 아카이브, 스튜디오, 카페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각 기능은 하나의 통합된 공간 내에 중첩적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센다이 미디어테크는 튜브, 슬래브, 스킨의 세 가지 주요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13개의 튜브는 각각이 크기와 모양이 다르며 각 층의 슬래브를 관통한다. 튜브는 구조적인 기능에 더해, 수직 이동(계단, 엘리베이터), 공조, 배관, 자연 채광을 위한 천창 역할도 수행한다.
슬래브는 허니컴 스틸과 경량 콘크리트를 결합한 플랫 슬래브 시스템이 사용된다. 기둥과 보가 없기 때문에, 자유로운 평면구성이 가능하다. 따라서, 각 기능은 고정된 구획이 아닌 튜브 사이에 형성된 연속적인 공간 위에 유기적으로 배치된다. 일부 벽체가 사용되었지만, 가변형으로 설계되어 필요에 따라 재배치가 가능하다.
스킨은 투명 및 반투명 유리와 금속 패널을 건물 외벽에 따라 다르게 조합하여 외기 조절, 파사드로서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남측 이중 외피는 채광, 차양, 단열을 통합적으로 조절하여 실내에서는 부드러운 빛의 레이어를 형성하며, 내부 활동을 도시로 투과시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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