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오카 제사장

토미오카 제사장

          토미오카 제사장은 일본 최초의 대규모 기계식 견사 공장으로, 1872년 메이지 정부의 주도로 설립되었다. 유럽 기술 도입과 전국적인 기술 전수를 목표로 하였으며, 프랑스인 파울 브류나(Paul Brunat)가 사업 전반을 총괄하였다. 군마현 토미오카시에 제사장이 건립된 배경에는 전통적인 양잠 산업의 번성, 원료 및 용수와 동력 확보의 용이성, 그리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다.     길이 140미터에 달하는 작업장(조사소)에는 약 300대의 조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