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yo_01본관기본설계:르코르뷔지에(Le Corbusier) 본관실시설계:마에가와 쿠니오(前川國男),사카쿠라 준조(坂倉準三),요시자카 타카마사(吉阪隆正) 신관,기획전시관설계:마에가와 쿠니오(前川國男), 연면적: 17,369m² 규모: 지상층 지하층 옥탑층 준공:본관-1959년, 신관-1979년, 기획전시관-1997년 주소지: 동경도다이토쿠우에노코엔7번7호 (東京都台東区上野公園7番7号)

1959년 개관한 국립서양미술관은 근대건축의 3대거장 중 한 명인 르코르뷔지에(Le Corbusier) 설계하였다. 2007년 일본의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일본 메이지 시대의 선박 기업인 가와사키 조선소의 초대사장인 마츠까타 코지로(松方幸次郎)는 20세기 초 프랑스에서 많은 미술품을 사들였는데, 2차세계대전 패전후 프랑스 정부가 마츠카타의 미술품 콜렉션을 압류하였다. 이 마츠카타 콜렉션을 반환하는 조선으로 국립서양미술관이 건립되었다. 총 4,500점의 미술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중 마츠카타 콜렉션은 약 370점이다.

1955년 르코르뷔지에가 일본을 방문하여 건설예정지를 시찰하였다. 그는 이후 8일간 교토와 나라를 방문하였다고 한다. 이후, 1956년 7월에 기본설계안을 1957년 3월에 실시설계안을 일본에 보냈고, 르코르뷔지에의 제자인 마에가와쿠니오, 사카쿠라 준조, 요시자카 타가마사가 실시 설계를 행하였다. 르코르뷔지에의 원안은 강당, 도서관의 부속동, 홀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복합안이었지만, 재정문제로 인하여 실현되지 못하였고 현재의 본관만이 건설이 되었다. 본관의 전면에는 마에가와쿠니오가 설계한 동경문화회관이 위치하고 있는데, 르코르뷔지에의 홀 설계안을 변형하여 디자인하였다고 한다. 국립서양미술간의 신관 또한 마에가와쿠니오가 설계하였다.

 

seiyo_02전면의 모습. 기둥의 간격은 모듈러를 따랐다고 한다.

seiyo_03 부르텔의 “활쏘는 헤라클레스”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과 “지옥문”도 전시되어 있다.

seiyo_04입구를 들어가면 전면에 상설전시관과 오른쪽의 기획전시실로 나뉘어진다.

seiyo_05국립서양미술관의 모형. 전면이 본관, 후면이 신관이다.

seiyo_10상설전시관 입구

seiyo_07상설전시관의 모습. 프로스트글라스로부터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음영의 변화가 심하다. 하지만 미술품의 관람에는 큰 지장은 없고 오히려 이 밝기의 변화는 건물을 즐기는 하나의 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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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yo_13중정

seiyo_14신관

seiyo_15휴게공간 및 자료실

seiyo_06기획전시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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