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 에 의해서 LEE | 12월 1, 2020 | dailylife | 코멘트 0개 올해도 교정은 노란 은행나무로 물들었다. 예전 같으면 사람들로 가득찰텐데. 사람이 없는 캠퍼스는 많이 쓸쓸하네. 이 글 공유하기:Tweet포켓TelegramTumblr에서 공유WhatsApp레딧전자우편인쇄 코멘트 제출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알림 이메일 받기 새 글 알림 이메일 받기 Δ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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