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사회, 라스트원마일, 마을만들기] 벤치프로젝트 “이코이노 이수”

[고령사회, 라스트원마일, 마을만들기] 벤치프로젝트 “이코이노 이수”

  고령자의 보행거리는 생각보다 짧다. 일본국토교통성의 “건강, 의료, 복지 마을만들기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고령자가 쉬지않고 걸을 수 있는 거리는 500-700미터라고 한다. 또한, 동일 기관의 전국도시교통특성조사에서는 75세 이상의 후기고령자중 17%는 쉬지 않고 걸을수 있는 거리가 100미터 이내에 불과하다라고 보고하고 있다. 고령자의 보행거리에 따른  과제 중 하나중 라스트원마일을 들을 수 있다. 라스트 원마일은 여러 분야에서 다른 의미로...
[고령사회, 구매난민, 서드플레이스] 마루카마 생선가게

[고령사회, 구매난민, 서드플레이스] 마루카마 생선가게

1965년 조성된 교외주택단지인 이마이즈미다이. 이마이즈미다이는 카마쿠라시에 위치한 단독주택단지이며, 2,000세대 5,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고령화율은 약 45퍼센트로 마을 주민 2명중 1명이 고령자이다. 이마이즈미다이에는 두 개의 상점가가 있다. 20년전까지만 해도 일용품점, 생선가게, 정육점, 과일가게, 음식점, 서점, 가전제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상점들이 들어서 있었다. 하지만, 주민의 고령화에 따른 소비력 감소, 배달 서비스증가, 도심 인근...
[단지재생]소네 오오소네

[단지재생]소네 오오소네

소네 오오소네는 카페, 상점, 이벤트 스페이스등으로 이루어진 복합시설이며, NPO 법인 왓빠노까이가 운영하고 있다.  왓빠노까이는 장애를 가진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함께 일하고 함께 사는 사회를 실현을 목표로 하며, 소네 오오소네는 장애인이나 고령자가 일하는 장소를 제공함과 함께, 방문자가 음식을 먹거나 물건을 사는 것만이 아닌 교류와 정보교환이 가능한 장소를 목표로 출점하였다. 소네 소소소네가 위치한 오소네 주택단지는 아이치현 주택공사가 주택공사가 공급한 480호...
지역포괄케어

지역포괄케어

  그림1 지역포괄케어 시스템 (출처: 일본후생노동성 홈페이지) 지역포괄 케어시스템이란 지역 포괄 케어시스템은 일본 후생노동성이 주도하는 종합 복지시스템으로, 의료·돌봄·생활지원/개호예방·주거 등 고령자의 생활에 관련된 여러 요소를 포함하는 사회 복지 시스템이다. 2023년 현재 일본의 65세 이상인구는 현재 약 3,600만명을 넘어섰다(고령화율 29.1%). 이 고령자 인구는 2042년 약 3,900만으로 피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후에도 75세 이상의 후기고령자...
[고령사회, 구매난민] 베지클럽

[고령사회, 구매난민] 베지클럽

일본에서는 구매난민, 구매약자이라는 말을 종종 들을 수 있다. 식료품이나 일용품 등 생활 필수품 구입이 곤란한 사람들을 일컷는다. 이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하여 지역 상점의 폐업, 대중교통 시스템 폐지/쇠퇴, 고령으로 인한 자가동 운전 불가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다. 농어촌 지역 등의 과소지(過疎地)뿐만 아니라, 도시부 혹은 교외주택단지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베지클럽은 vegetable club의 줄임말로, 전술한...